그저 할뿐… 그저 계속 시도할뿐입니다…
해외 탄트라 정보에선 기부하는 재단 색상을 보고 누르고 하던데… 제 경험상, 다 필요없고 그저 계속 시도하면 됩니다… 현시점 게임시작한지 2-3주 정도 됐는데
본캐 부캐 포함 2, 3 부위 제외하고 올 +15입니다.
아 그리고 느낌상 11~ 12가는게 고비고
12 ~14는 비교적? 확률이 높은거 같고 14~15가 또 큰 고비입니다. 한번 미끌하면 계속 떨어지는…

참...댓글 수준하고는...
딱봐도 신규유져분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데 자랑질을 하고 싶은건지..ㅎㅎ
노하우가 없으면 수고한다..인겜에서 보면 좀 도와보겠다..이게 정상 아닌가요?

디디님의 댓글

디디 작성일 25-03-08 00:17

자랑글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단지 제련에 대한 노하우를 찾으시길래
해외 탄트라의 미신?과같은 재단 색깔을 얘기도했지만, 모두가 아시다시피 그런 지름길은 없고
그저 앵벌 = 제련, 즉 시간과 노력이란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시도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렸구요^^ 그리고 댓글 본문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또한 2주-3주된 뉴비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딱봐도 신규유저”…에 저도 해당되는 신입이란 말입니다. 작성자가 11되는것 조차 힘들다는데 제가볼땐 그저 많이 시도 안해보신분 같으셨고, 제 플레이시간과 장비를 거론한건, 즉 본인도 충분히 할수있다는걸 말하는거였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 첫글에 사과는 남깁니다. 그러나, 댓글다신 파이가자님도 “댓글 수준” 논하기전 본인도 저분께 댓글 달기전 먼저귓말이나  루피아를 준다는 등 머라도 선의를 실천하셨을까요? 실천하지않는 양심은 악의입니다^^ 또 타인의 선의를 그리 쉽게 강요하는게 그리 수준 높은 지성인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타인의 선의가 당연한건가요^^? 전 당신같이 정의랍시고 선동하는 사람과
노력없이 댓가만 바라는 사람을 좀 싫어합니다^^
감정적인 글이라면 이또한 사과드립니다(__) 꾸벅

그리고 인게임에서 잘 못봐온 닉이신데
혹시 본캐이실까요? 본캐가 아니라면 본캐 닉을 오픈하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누리님의 댓글

누리 작성일 25-03-08 02:17

ദ്ദി✧•◡❛♪ .

디디님의 댓글

디디 작성일 25-03-08 10:06

( ˶ｰ̀֊ｰ́ )੭

스노우님의 댓글

스노우 작성일 25-03-14 13:30

ദ്ദി✧•◡❛♪    ( ˶ｰ̀֊ｰ́ )੭ . 
요런 귀여운건 어케 만들수 있나요?

본케 얘길하시네요
꼴뵈기 싫은 사람이 있어서 당분간 자제하다가 이제좀 접속좀 해볼까하는 데이지의 향기라고 합니다

각설하고 ...
뉴비라는 개념을 잘모르세요?
님이 게임을 어떻게 운영하는진 모르겠지만 2~3주된 뉴비가 제련을 이래했네 저래했네 하고 시스템이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이치에 맞다고 보는거에요?

걍 골수유져인데 이번섭 시작한게 2~3주되었다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노력없이 댓가만 바라는 사람인지 아닌지 뭘보고 판단하는 겁니까..
인게임에서 누구인지 알고싶지 않으니 상황이 되더라도 모른척 해주시길...

쌈은 신전에서 합시다
근대 같은 주신들이내 ㅋㅋ
오만과편견이라는 영화한편식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군끼리 서로 사격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ㅋㅋㅋ

디디님 글에서 품격이 보이네요.  글도 잘 쓰시고요.  친하게  지내요.   
제련방법은 저도 잘 못 해서 할 말이 읍네요.  13강 까지만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무념 무상 11강 쉬지않고 13강

우선, 글쓴이 파에나님에게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의아니게 그냥 쓴질문에 댓글들이 난리치는 이상황에 당사자로써
상황을 키운거 같아 너무 죄송하구요 ㅠ
그리고 본캐 닉네임 오픈하고 댓글 달아주신 데이지의향기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데이지님, 저는 골수유저가 아니구요^^
어릴적 탄트라를 아주 잠깐 했다가, 지금 다시 시작한지 2-3주된 쌩 뉴비가 맞습니다.
바라나시 길드에 들어올때도 여쭤보시길래 똑같이 말씀드리고 가입했구요.

그리고 데이지님의 말에 동의하기가 또 어려운 부분들이 많네요
2-3주된 뉴비는 만트라섭의 시스템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의견 제시할수 없는건가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뉴비의 개념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님과 저의 생각이 다른것 같습니다.
여기서 부터 가치관이 달라 문제가 발생했을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여기는 제가 모르는 계급 시스템이 있나요?
주신포인트 높거나 골수유저이면 서버운영에 관여할수있는? 부운영진 그런게 있는건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는 궁금한게
글쓴이가 왜 "딱봐도 신규유저"라고 단정짓고 도와주는게 정상이라는 등 이런말들을 하나요?
저분이 신입유저이기에 도와주는게 정상아니냐?라는 발언은 조금 너무 섣부르고 무례한 판단아닐까요? 글쓴이가 진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했다면, 아쉬람 길드가입이라던가, 루피아 지원을 언급했겠죠,
정말로 글쓴이가 신입이라고 쳐봅시다, 그렇다고 골수? 고렙분들이 도와주는게 "무조건" 맞는 건가요?
안도와주면 "비정상"인건가요? 왜 똑같이 게임하는 다른 플레이 유저분들의 "할애"하는 부분을,왜 님 입에서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고 화가난다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댓글을 쓴다면
첫 운을 띄울때는 "댓글 수준하고는.."이라고 말씀하진 않죠.
저라면은, "이분이 신규유저이신거 같으신데, 실직적인 도움이 필요하신거 같아보이네요, 불상(루피아)를
지원해주면 될듯합니다" 라고 쓸것 같습니다.
"댓글 수준" "자랑하고싶은건지ㅎㅎ" "정상 아닌가요?" 이런한 발언은 글쓴이의 의도와는 다르게
시비를 걸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여집니다.
단순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으신거라면, 제가 져드리겠습니다. 님 이기세요^^

마지막으로, 님께서는 대체 여기서 무엇을 말씀하시고 싶으신 걸까요?
글쓴이가 말한 질문에 답변이라도 하셨을까요?
그저, 다른 댓글을 비아냥 거리시기만 하셨을 뿐, 그렇다고 글쓴이에게 루피아 지원이라도 하셨나요?
아니면 정말 제련의 노하우가 있기라도 해서 말씀이라도 드렸나요?
적어도 저는 답변을 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마인드의 소유자입니다. 영원한 적은 없다고 늘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님만큼은 정말 가리고 싶은 부류입니다.
이 이상은 서버 및 길드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을꺼같으니, 할말있으면 댓글말고
인게임에서 귓주시던지 해주세요 "디디" "디디디" 2개 캐릭 키웁니다.

착한남자님의 댓글

착한남자 작성일 25-03-08 22:39

8일토요일 쟁때 디디" "디디디 케릭이 같이 쟁하는거 같던데 아닌가요??

디디님의 댓글

디디 작성일 25-03-08 23:48

아녀 ㅠ 디디(아술)캐릭으로만 쟁하고있습니다ㅎ

파에나님의 댓글

파에나 작성일 25-03-09 09:26

안녕하세요? 우선 제글에 답변을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련에 특별한 비법은 없다것 만으로도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강화는 자본 싸움이란 교훈을 얻어었네요 탄트라에서 억단위 돈벌기가 쉽지 않은데 잡몹 노가다를 해야 할듯 싶습니다 ㅋㅋㅋ

디디님의 댓글

디디 작성일 25-03-09 10:42

귓주세요 ㅎ같이 게임해요

비법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ㅠㅠ 없습니다...
강화를 하루..또 하루 쉼없이 도전하여 떨어지고 오르다보면 11강,12강,13강,14강...15강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과 체력이 필요할 뿐... ㅠㅠ

스노우님의 댓글

스노우 작성일 25-03-19 07:49

헌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서버에서 제련 좀 한다고 이름 날리는 분들 보면 운좋은 날에는 단 몇분만에도 +15제련을 하지만
이전에 얼마나 많은 실패와 도전을 반복하는지..얼마나 많은 시간과 체력을 소비하는지도..
알아 주셨으면 하구요. 그렇게 제련한 아이템은 좋은 사람들과 나눌때가 더 행복하다는 것도..
저도 오다가다 좋은 분들한테 좋은 아이템도 받아보고 나누기도 하면서 재미나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서버에서 게임하시는 만트라 가족님들 즐겁게 오래 오래 함께 게임해요~♡